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기억하지 않을려고 자꾸 아팠다
8
프리C챌J직녀(@freechall)2015-08-12 14:11:53
/
/
/
/
/
/
/
i
m
g
진달래
박윤규時
기억하지않을려고 자꾸 아팠다
몇날을 어쩌면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나서 깨어난 아침을
감당하지 못할만큼 너무 환하다
창아래 진달래가 피었다
어떤 꽃들은 반가워서 피고
좋아서도 피겠지만
진달래는 아프면서
피는꽃이다
기억에도 없는 봄날을 있는대로 울다가
자취도 없이 스러지는 꽃이다
누군들 살아 북받치는 설움없으랴마는..
/
/
/
/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하우스 (LV.3)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