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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밥을 먹는 날을 소망합니다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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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freechall)2015-07-31 14:45:53
;[장애를 가진 우현 씨에게 아버지와 형은 가장 큰 존재입니다]
정신 및 발달장애 1급인 우현씨(가명, 29세)는
오래된 시골 초가집에서 아버지와 형과 함께 셋이 살고 있습니다.
한 살 때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없습니다.
우현씨에게 아버지와 형은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하고 가장 큰 존재입니다.
[20년 전 상처를 계속 안고 가야만 하는 우현 씨..]
우현씨는 열살 때 교통사고를 크게 당하면서 뇌수술을 세 번이나 받아야 했습니다.
수술을 받은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우현씨는 밥을 잘 먹지 못하고, 쓰러지는 일도 있습니다.
발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신경안정제 등 각종 약물 복용으로
우현씨의 대부분 치아는 거의 그 기능을 잃었습니다.
6개의 치아가 임플란트 치료가 하루가 시급한 상황이며,
신경치료, 보철치료 등 받아야 될 치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제대로 된 음식섭취가 어려워 우현씨의 몸은 너무나 말라버렸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맛있게 밥을 먹는 모습을 머릿속으로만 그려봅니다]
우현씨의 형 또한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칠순의 아버지는 두 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픕니다.
많은 보살핌이 필요한 아들들인데..
언제까지 함께할 수 있을 지 아버지는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지샙니다.
하루라도 아들이 맛있는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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