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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방 ((자야~~~큰날 뻔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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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freechall)2015-06-30 09:30:55
네 개의 방
인도 속담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육체, 정신, 감정, 영혼이라는
네 개의 방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한 방에서만 산다. 하지만 일생을 풍요하게
살아가려면 날마다 네 개의 방에
규칙적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은 지금 어느 방에 있는가?
- 차동엽의《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중에서 -
* 지금 내가 있는 방은 어디일까?
그 방이 내가 선택한 방이 맞는 것일까?
타인이, 혹은 사회가 떠밀어 넣은 방은 아닐까?
다른 무언가에 의해 그것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남을 원망하는 것을 아닐까?
또 나는 나를 얼마나 돌아보고 있을까?
혹 그 4개의 방문에 자물쇠를 달지는 않았을까?
내 자신에게 던지는 수많은 질문과 함께
나 자신을 깊이 되돌아봅니다.
자야~~~큰날 뻔 했따
오늘은 금요일이다
어제는 당직(외박?)을 하고 일찌기 집에 왔다
울 자야는
tv 홈쇼핑 방송을 보고 있~~다
그냥 tv 화면 속으로 빠려 들어 갈 것만 같따
여보 왔어요~~~
눈은 tv에 꼿혀 있다
tv의 모델은 와 그리도 늘씬하고 이쁘기만 한지
자야는 이쁜 속옷 부라만 보고 있다
.자야 : 여보, 저거 넘 이쁘다,
얼마 안가는데 하나만 사주라?
사릉이 남편(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짓고) : 저거 사면 모델도 끼워서 오는거야
그라믄 사주고
자야 : 이상해, 요렇캐 이쁜 날 두고 옆에 두고
한 눈 팔았서 퍽퍽 옆퍽컷트 날릴 기세다
배가 고파 밥을 달라고 하면 분명히 찬밥에 총각무만 줄 것이 분명하다
.사릉이 남푠 : 알았어, 그라믄 24개월 할부로 해라!!
자야 : 아이구 야, 무신 39,900원을 ......
이 짠돌이 땜에 내 몬산다~~~마
사릉이 남푠 : 이쁜 속 옷도 사줬응게, 쓴 커피라도 타줘라
자야 : 알았~~따.
그러면서 뜨거운 커피를 타고오다 너무 기뻤던지
커피를 내 바지에 쏟고 말았다
사릉이 남푠 : 아이 뜨거, 해필이면 고추에다
뜨거운 커피에 데인 붉은 고추를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자야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한마디 한다
자야: 여보 큰 일 날뻔 했다 ~~~그~지
사릉이 남 푠 : (눈을 둥그렇게 뜨고) 왜,
자야 : 자기는 이러캐 붕대를 감아 줄 수도 있지만
,.
자야 : 다친 게 나였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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