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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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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C챌J직녀(@freechall)2013-12-04 09:04:58
보리피리 불며 둑길 따라 30리길
오순이네 전깃불 달러 비틀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애비 여윈 조카들 똘망한 눈망울에
막걸리 몇 잔과 바꿔버린 월급 봉투
도정공장에서 일하다가 머리에 수건을 쓴 채로
아내는 정재로 들어가고
뒤주에 됫박으로 긁어 흰 쌀밥
새끼 꼬인 조기 두 마리
먼 굴뚝 흰 연기떼 날리우고
토끼풀 뜯어 망태기에 넣는
아이의 휘파람에 바람이 놀고 간다
낮의 해는 밤의 기다림에 풀이 죽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글이뻐 네이버에서 퍼노움 ㅡㅡㅡ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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