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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흐르는통나무집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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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백이들리는지

    8
    프리C챌J직녀(@freechall)
    2013-11-19 22:52:32
고백이 들리는지                              물망 초/안 계원 뜨거운 목소리사랑 그리며 목 시었던 시절 오솔길이 마냥 이름답게 보였던산골길 시간의 울림을 잊고날밤 새우던 그때를당신은 기억하오. 외로운 이마에 구성진 땀 속에망각을 털어내 그리움으로 얼룩지고억지로 곪은 상처를둘이서 더듬던 시절의 나날들 상념의 마지막 저편에가을 끝자락 쉰 소리 나는 바람이여가슴 깊이 오르는 정렬도잠재우던 그런 날들을 씩씩한 청년의 한 줄기 희망이불빛에 타고 있어 온몸의 향연의 기쁨을 아오 가을의 만추를 부르는임의 고백 속에 오늘도 오색 낙엽 한 장이갈 곳을 몰라구르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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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루Z

@ghks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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