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음악이흐르는통나무집 즐겨찾기
since 2009-02-09
https://gur1245.inlive.co.kr/studio/list
http://gur1245.inlive.co.kr/live/listen.pls
하우스 (LV.3) 소속회원 EXP 77,264
  • 10,000
  • 다음 레벨업까지 22,736exp 남음
  • 100,000

자유게시판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어제개시물

    8
    프리C챌J직녀(@freechall)
    2018-05-17 13:06:19
비가ㅠ 부슬부슬 내리는 골목. 젊은 여자가



 정신병원 뒤를 지나 집으로 가게 되었다. 갑자기 정신병원에서  벌거 벗은채 뛰어나온 남자 한명이 "야" 거기서 하고여자를 부르며 뒤를 쫓아오고 있었다 . 여자는 너무 무서워 ---있는 힘을 다해 도망을 갔다. .정신병원에서 나온 남자도 역시 죽을 힘을 다해 쫓아 왔다. 여자가 도망을 갔지만 신발이 벗겨지면서 넘어져길 바닥에 털썩 주저 앉았다 젊은 여자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무릎을 끊고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빌었다. 아저씨 "하자는 대로 다 할테니까요 .. 제발  목숨만 살려 주세요" 그러자 정신병원에서 나온 그 남자가 여자를 보며 "그래? 그럼 이제 니가 날 쫓아 와 봐라 !"... ...  우리는 서로를 잘아는 것 같아도 잘모릅니다.   사람들은 무었을 쫓고 있는지를 ---..^^~다만 사건과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내면을 알게 될 것 임니다..

댓글 0

(0 / 1000자)

LIVE


26

A하루Z

@ghks0110

운영 멤버 (3명)

  • 26
    • 국장
    • A하루Z
  • 8
    • 부국장
    • 프리C챌J직녀
  • 1
    • 스탭
    • gkdlekt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